‘Brestige’, 대학병원에 잇따라 공급 ‘시장 선도’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국내 유일의 여성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퓨처㈜가 

최첨단 디지털 유방촬영기 ‘Brestige (브레스티지)’ 를 대학병원에 잇따라 공급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Brestige는 국산 장비로는 유일하게 대학병원에서 인정 받은 디지털 유방 촬영 장비다. 

2010년 강북삼성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 이어 

올 들어 분당서울대병원 (추가 공급), 일산병원 (추가 공급),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그리고 동의의료원에 잇따라 공급되었다.

‘토종 기술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Brestige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학병원에 꾸준히 공급되면서 국

내 의료업계가 다시 한 번 주목하고 있다. 작년 ‘2010 MEDI-FUTURE 디너 심포지엄’에서 

대학병원 판독의들로부터 영상 화질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외산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국내 의료업계 현실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메디퓨처는 우수한 영상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유방진단기 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중동, 남미, 중국, 아프리카 지역에 

적극 진출해 여성 헬스케어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MEDI-FUTURE is a global healthcare IT company dedicated to women's breas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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