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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미래를여는 인물&기업'메디퓨처 보도기사

관리자 2022-05-23 조회수 204

[미래를 여는 인물&기업]  

 메디퓨처(주)


차세대 의료진단 핵심기술인 CAD(Computer Aided Diagnosis,컴퓨터보조진단)와 Digital X-ray 의료기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메디퓨처(주)(대표 이정채)는 지난 3월 13일 COEX에서 개최된 '2008 KIMES'에 개발 제품을 전시해 국내외 의료계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작년 11월 세계 최초로 CAD기술을 적용해 성장과 골밀도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기기 'BONplus(본플러스)'를 출시했다.


전과정을 CAD기술로 자동화해 타사 대비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낮은 X-ray Dose량으로도 뛰어난 영상을 구현함과 동시에 안전성을 현저히 높였다는 점에서 국내외 의료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국내 어린이의 'Reference Data'를 이용해 임상실험이 진행됐고 디자인 또한 부드럽고 편안함이 돋보이는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이다.


또한 올해 8월 출시 예정인 'Brestige(브레스티지)'는 국내 최초 디지털 X-ray 유방진단기기로 디지털 직접방식의 뛰어난 영상과 CAD의 정확한 진단 솔루션,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국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종제품 대비 최상의 영상품질을 제공하며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소프트 압박 시스템으로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 시켜준다. 이번 'Brestige'의 개발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의료기기에 대한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국내 의료 기술의 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메디퓨처는 제품이 설치된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고객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즉각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08년을 '회사 도약의 해'로 지정해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전략에 주력하고 언론, 학회지 등을 통한 회사 및 제품 홍보, 'KIMES', 'RSNA' 등과 같은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한다.


또한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인증 획득 지원, 해외 의료영업 관리리스트 구축,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교육 후원 및 해외 시연회 실시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해외 영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정채 대표는 "2008 KIMES 전시회는 메디퓨처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리는 중요한 초석이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외 디지털 의료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유재훈 기자( igiz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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